
패션 전문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이 지난 9월 20일 북유럽 핀란드를 모티브로 하는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Fever Green)」을 정식 론칭했다.
「피버그린」은 세정의 인디안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핀란드 감성을 담은 아웃도어 브랜드다. 호수와 숲의 나라 핀란드의 대자연에서 탄생한 「피버그린」은 일상에서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날 수 있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한다.
「피버그린」은 인간•도시•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추구하며, 핀란드 민족 고유의 근성(핀란드어로 ‘시수 SISU’라 표현)에 근거한 열정(Fever)과 핀란드의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린(Green)을 아웃도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연과 산을 정복하기 보다는 도심 근교나 가까운 공원에 나가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멋과 가치를 추구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삶의 목표로 한다.
김경규 인디안 본부장은 “「피버그린」을 북유럽, 그 중에서도 핀란드의 세련되면서도 합리적인 스타일의 정수를 뽑아, 고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도심과 자연을 조화롭게 오가며 즐기는 핀란드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친화적이고, 친인간적인 브랜드로 핀란드의 문화, 삶의 가치를 브랜드 전반에 접목시켜 아웃도어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버그린」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12 런던올림픽 때 ‘피버그린과 함께하는 핀란드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라디오 CM 방송은 물론 ‘핀란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핀사모)’를 통해 정기적인 문화 교류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진정한 나’를 찾는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은 트레킹에 적합한 고기능성 파크라인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기능성의 패셔너블한 시티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판매가는 기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 대비 80%선의 합리적인 가격대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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