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중국 백화점서 ‘브랜드 가치’ 인정 받았다.
가+
가-
상하이서 겨울 수주회 성료·3개점 추가

2012-09-28 오후 2:13:25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중국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센」 겨울 상품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하이 위비스 중국지사 쇼룸에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중국 징잉백화점 매입부 카렌 경리를 비롯 난징, 창조우, 상하이 등 5개 지점 1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위비스는 본사 디자인실장과 머천다이저를 파견해 전반적인 시장흐름과 겨울 신상품 기획 의도 및 세일 포인트, 상품진열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위비스 류성진 중국지사장은 “지난 7월부터 영업한 난징과 창조우, 2개점 반응이 기대 이상이란 평가를 받아 징잉백화점서도 호의적이다. 올 가을 난징 본점과 상하이, 옌청 등 3개 점포를 추가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수주회에는 5개 점포에서 판매할 상품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중국측에서 발주한 상품은 컬러별 10장 안팎이며, 10월 중순에 매장에 입고될 예정이다.
징잉백화점은 중국 내 27개 백화점을 보유한 유통 전문업체이며, 「지센」 외에도 2~3개 한국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거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징잉백화점 카렌(Karen) 경리(사진)는 “징잉백화점에서도 해외 브랜드 상품을 직접 수주한 것은 「지센」이 처음이다.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백화점에서도 충분한 공간을 할애하고 베테랑 판매사원을 투입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 브랜드는 상품력은 우수하지만 현지에서 유통을 전개하고 판매하기에는 여건이 좋지 못하다.


중국 유통업체와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위비스는 세컨 브랜드 컬처콜 중국 1호점도 쑤저우 태화백화점에 오픈했다. 이 점포는 직영이며 올 하반기 마켓 테스트 이후 전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상하이=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