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까또즈」가 프랑스 입체파 거장 ‘조르주 브라크’ 전시회 후원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내 컬처 브랜딩을 시작했다.
「루이까또즈」를 전개 중인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은 지난 18일 베이징 자금성 내 황성예술관서 열린 프랑스 입체파 거장 조르주 브라크 전시회를 후원했다.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는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입체파를 창시하고 발전시킨 프랑스 거장으로, 차분하고 조화로운 색채감으로 세련미를 더한다. 대표작인 ‘새’(1963)를 비롯한 조각, 회화, 도자기, 가구 등 진품 200여점이 소개되며, 전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계속된다.
프랑스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중국에서 처음 열린 조르주 브라크전 후원을 통해 프랑스와 중국 간 문화적 협력 강화에 일조한다는 의미에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중국의 잠재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전시회 오픈에 앞서 18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프랑스 문화부 페트릭 올리비에(Patrick Olivier) 차관, 아르노 이스라엘(Armand Israel) 조르주 브라크 박물관장, 중국 문화 및 정치계 고위 인사, 전용준 회장 등 30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이번 전시회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전용준 회장은 “이번 조르주 브라크 전시회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와 더불어 루이까또즈가 글로벌 컬처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해 고객들에게 문화기업으로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까또즈」는 프랑스 오리지널리티를 통한 컬처 브랜딩으로 충성 고객이 많은 브랜드에 속한다.
베이징=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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