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을 모티브로 한 고감도 아웃도어 브랜드 「오프로드(OFFLOAD)」가 론칭됐다.
「오프로드」는 「네파」를 성공시킨 평안L&C(대표 김형섭)에서 이번 시즌 야심차게 선보인 하이테크 스타일리시 콘셉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캠핑 활동에 적합하면서 동시에 시티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차별화된 상품이 특징이다.
또 「오프로드」는 캠핑 시에 불꽃에 노출되어도 쉽게 타지 않는 원단, 캠핑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아웃포켓, 랜턴 등 소재·디자인·디테일·소품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과 기능성을 강화시킨 점도 눈에 띈다.
마케팅팀의 김현정 리더는 “사람들이 도시에 있다가 바로 캠핑을 가듯이 「오프로드」는 도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고 캠핑이라는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고감도의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오프로드」는 30~40대 남성이 메인 타깃이다. 「오프로드」는 지난 8월초부터 9월 중순 현재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용산아이파크·대구백화점·청주 대리점 등 현재 총 20개의 유통망을 오픈했다. 가두점과 백화점을 병행하는 유통망 전략으로 연말까지 30개점, 2013년 상반기까지 총 70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