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Helly Hansen)」이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최근 「헬리한센」은 브랜드가 지닌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과 고기능성이 배우 ‘고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고수’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올 가을 시즌부터 광고, POP물 등 ‘고수’를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헬리한센」은 서울 문정동을 비롯해 용인 죽전·광주·전북 익산·대구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20여개 오픈을 확정 짓고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훈 사업부장은 “「헬리한센」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기존의 클라이밍과 트레킹, 세일링 제품군에 이어 새로 라이프스타일 라인이 추가돼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한층 완성도 높인 제품과 유통망 확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브랜드로써 조기 안착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리한센」은 세계 최초로 방수 재킷을 개발한 브랜드로 전 세계 45개국에 25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135년 전통의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다. 국내는 지난 2010년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헬리한센」과 10년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전개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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