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반하트」 유통망 전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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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롯데 본점 등 15개 매장 전개

2012-09-14 오후 4:53:50



남성복 「지이크」와 「지이크파렌하이트」로 캐릭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신원이 남성복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 이번 시즌 들어 이탈리아 감성의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유통망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며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동시 전개 중인 「반하트」는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점, 그리고 지난 7일 오픈한 롯데 본점을 포함 총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가 남성복 시장에서 이렇게 빠른 유통망 확보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기획·생산·유통·마케팅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연말까지 20개 매장 확보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팬츠 전문 브랜드 「아이코닉7」 역시 유통망 전개에 순항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첫 매장인 롯데 광주점을 시작으로 롯데 동래점, 롯데 스타시티점, 롯데 일산점, 롯데 청량리점, 신세계 센텀점, 롯데 본점 등 7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11월에는 AK수원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정민경 기자
jm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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