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가 오는 27일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연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지만 일본에서는 20~30대 젊은 층 남녀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국내에 독점 수입 전개하는 아이디룩의 조승곤 대표는 “「일 비종떼」는 이탈리아·프랑스·일본·미국 등지의 200여 개가 넘는 디자인 편집숍에서 판매 중인 세련되고 모던한 가방&액세서리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매장은 젊은 남녀 취향과 기능에 맞도록 용도별 다양한 가방 제품과 지갑류·다이어리·노트·스마트기기 케이스 등 액세서리까지 토털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어로 ‘들소(the bison)’란 의미를 담고 있는 「일 비종떼」는 브랜드 어원에서 알 수 있듯 쇠가죽을 가공하지 않은 본연의 상태 그대로를 원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모든 제품이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만큼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져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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