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가 지난해 6월 인수한 제화 업체 엘칸토(대표 우상배)」가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섰다.
엘칸토는 8월 2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신규 제화 브랜드 「엘바이엘칸토」의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 대리점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브랜드 소개 및 성공 사례 발표, 질의 응답, 2012 F/W 시즌 신상품 전시 및 구두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엘바이엘칸토」는 전국 75개 지역을 1차 오픈 대상 지역으로 설정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익산·군산·진해·홍성·공주 등에 오픈이 확정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매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연말까지 3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25일 오픈한 「엘바이엘칸토」 익산 영등동점에는 하루 종일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객들은 “고급스럽다, 하지만 가격은 부담 없다, 요즘 유행하는 마음에 드는 상품이 많다”며 긍정적 평가를 보였다.
우상배 엘칸토 대표는 “「엘바이엘칸토」의 빠른 안착과 브랜드의 지속적인 강화를 위해 우선 대리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통망이 안착되면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력 강화에 나서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의 자리를 반드시 탈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