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상권 대표 골프웨어로 입지를 다진 「JDX」가 유통 채널을 다원화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롯데 미아점을 시작으로 몇몇 빅3 백화점에 입점했다.
「JDX」는 문정동, 덕이동, 여주375, 강남 대치동 등 핵심 상권에 중대형 직영점을 연이어 오픈한데 이어 채널을 백화점으로 확장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또 세계적인 컬러 전문가인 이탈리아 마시모 카이아초(Massi mo Caiazzo)씨가 컬러 디렉터로 이번 가을 신상품부터 실무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코리아 김한철 사장은 “지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컨설팅 이후 ‘멀티 스포츠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상품과 점포의 컬러에 대한 부문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전문가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JDX」가 이번 가을부터 내세우고 있는 X1, X2, X3를 부각시켜 골프웨어를 기반으로 한 멀티 스포츠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즌부터 스타 모델 차승원과 이요원을 투 톱으로 내세웠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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