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레그(Leg)웨어 전분 브랜드 『라플란드(Lapland)』 가 오픈, 눈길을 끈다.
『라플란드』 는 레깅스, 스타킹, 삭스, 이지웨어 등을 주력 아이템으로 하는 레그(Leg) 전용 브랜드다.
지난 15일 김포공항 롯데몰 B1층에 오픈한 『라플란드』 1호점은 23.1㎡(7평) 규모의 작은 매장에서 첫 주말 500만원대의 매출을 보였다. 연간 매출 목표는 10억원이다.
『라플란드』 는 국내 최대 트렌디 마켓인 동대문에서 10년 넘게 홀세일 비즈니스로 성장한 감성사전(대표 권순형)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리테일 전문 브랜드다.
『감성사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 우수한 품질로 국내·외 홀세일 비즈니스로만 연간 100억원대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업체다.
『감성사전』은 모든 제품을 직접 디자인, 기획한다. 특히 레깅스는 디자인별 사이즈별로 5000 종류가 넘게 생산하고 있으며, 아동용 레깅스도 생산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최근 동대문에 베이스를 둔 업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롯데자산개발이 『감성사전』에 손짓해 이번 입점이 전격적 성사된 것.
롯데자산개발 김재환 매니저는 “현재 유통 트렌드는 대형화와 복합화, 전문화에 있으나 국내는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이러한 유통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라플란드」와 같은 카테고리 킬러형 특화된 전문 브랜드를 많이 발굴해, 향후 진행되는 대형 복합 쇼핑몰 MD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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