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롭고 독립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신규 브랜드 「시슬리맨」 이 드디어 베일 속 모습을 공개했다.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는 신개념 남성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표방하는 신규 야심작 「시슬리맨」 을 지난 8월 3일 롯데 노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미 전개 중인 여성 라인 「시슬리우먼」이 동시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컨템포러리 센스를 갖추고 대중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면, 남성 라인 「시슬리맨」은 매 시즌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을 제시하며 소비자와 세련되게 소통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슬리우먼」 의 높은 인지도 및 고유 콘셉을 기반으로 새롭게 론칭한 「시슬리맨」 은 기존 남성 마켓의 캐릭터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변화된 현대 남성들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따라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동시대적 매력을 지닌 현대 남성을 위한 뉴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풀어 소재나 실루엣 표현에 있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모던하고 지적이며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뉴 맨의 복합적인 니즈를 세련되게 표현하면서 과하지 않으면서 모던하게 고감도 리얼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
매장 매뉴얼 역시 글로벌 시슬리 매장에 발맞춰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시슬리우먼」 과 동일하게 적용, 단기간에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시슬리맨」은 롯데 노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 신촌, 현대 목동, 현대 천호, 현대 중동, AK 분당 등 서울·경기권을 비롯 롯데 광복, 롯데 동래, 롯데 대구 등 경북·부산 지역에 10여개 매장 오픈을 확정해 놓은 상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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