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폴」이론칭 첫 시즌 100호점 오픈을 확정시켜 화제다.
세정(회장 박순호)의 신규 아웃도어 「센터폴」은 최근 9월 1일 서울 북한산에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10월 10까지 100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처럼 「센터폴」은 론칭 첫 시즌 100호점 동시 오픈이라는 목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우리 나라 패션 유통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전망이다.
윤재익 본부장은 “전 사업부가 일심단결해 이달 초에모두가 힘들다고 말한 100호점 동시 오픈을 위한매장 계약을 모두 확정했다. 따라서 오는 9월1일 40개, 9월25일40개, 10월10일 20개를오픈하게 된다”며“이에 이달 중순부터 2단계, 101호점 모집에 들어간다. 101호점부터는 내년 봄 상품이 입고되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오픈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13년 봄 시즌에는 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이어서 내년 3월에는 150개까지 매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센터폴」은 스위스 트레킹 아웃도어를 표방한다.「센터폴」은 트레킹을 통해 오로지 등산에 머물러 있는 국내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는 아웃도어’라는 차세대 문화를 새롭게 제시하고자 국내 100곳에 TIC(Trekking Information Center)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트레킹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트레킹 시장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가 되겠다는 전략에서다.
현재「센터폴」은라디오 광고·TV PPL·버스랩핑·등산 진입로 광고 등 매장 오픈 전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전속 모델 김현중·강소라를 통한 TV CF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빠른 인지도 상승이 예고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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