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트인너웨어」
「헌트인너웨어」는 최근 기존의 노후화된 이미지를 버리고 리뉴얼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캐릭터 있는 상품군을 보강하고 매장 리뉴얼을 단행한 「헌트이너웨어」는 전년대비 15% 가량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출시한 상품들도 급속도로 소진하면서 불황기에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몽마르뜨 프린트의 남녀 커플 언더웨어, 커플 파자마, 슬립의 토탈 코디 아이템, 최근 출시한 이너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은 레트로 스타일의 빌트인 런닝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콜라겐, 은가공, 알로에 가공뿐 아니라, 반신욕용 가운도 편안한 인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웰빙 실내복 군의 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헌트인너웨어」의 박현혜 과장은, “월별 기획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헌트인너웨어」는 올 하반기 마감으로 유통망 수와 예상 매출액에 있어 180개의 매장에서 36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추동에 비해 15% 가량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1925세대의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박 과장은, “단품 하나하나로 캐릭터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브래지어, 팬티, 라운지, 캐미솔, 이지웨어 등 한 카테고리로 전개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마케팅과 연계해서 스토리 있는 상품군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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