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은 政界서도 ‘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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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오후 3:40:14



새누리당 공천 의혹으로 사건과 연관된 ‘루이비통’ 가방이 새삼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검은 돈’이 주로 사과 박스나 007 가방, 쇼핑백 등에 전달됐던 것과 달리 루이비통 가방에 담겼다는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정확한 모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업계는 권투선수 무하마드알리가 모델로 나온 남성 여행용 가방 ‘키폴반둘리에 50’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 국내 판매 가격은 190만원 가량이다.


시중에 유통된 짝퉁도 많을 정도로 대중화된 모델로 3억원을 5만원권 100장씩 60다발로 만들면 여행용 가방에 다 들어가고도 여유가 있다. 현재 루이비통 코리아에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김하나 기자
kh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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