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지난 20일 여의도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임원들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날 스타일링 클래스에는 부행장을 포함 본부장 급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나서 비즈니스 스타일의 정의와 코디네이션 공식 등에 대해 이론 설명과 함께 모델 시연을 선보여 임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후문.
특히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아 직수입 제품으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수트 위주 연출법을 소개해 실제 직장생활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가했던 한 직원은 “금융권 회사가 일반 회사 보다 보수적인 성향의 업종이어서 옷을 입는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며 “이번 기회에 비즈니스 스타일의 이론과 실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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