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SNS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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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룩앤피드․스윙비 인기

2012-07-27 오전 11:46:19

패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패션 SNS는 주로 사용자가 자신이 입은 옷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하면 다른 이들이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각종 패션 정보가 쌓이는 구조다. 과거 잡지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길거리 패션’ 코너를 온라인․모바일로 옮겼다. 큰 차이는 이용자들이 직접 올리고 이에 대한 평가도 이용자들이 한다는 점이다.


영국에서는 유명 패션블로거 파피 디즈니가 오픈한 ‘What I wore Today’라는 사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국내 패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로는 스타일쉐어․룩앤피드․스윙비 등이 주목받고 있다.


스타일쉐어(https://stylesha.re)는 국내에 가장 먼저 패션SNS 서비스를 도입한 업체다. 2011년 9월 오픈해 현재 회원수 10만명을 육박한다. 매일 300장이 넘는 사진이 올라오고 이용자들의 댓글이 달린다. 주로 사진속 옷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 문의가 많다. 다양한 칭찬 메시지도 곁들여진다.
룩앤피드(www.luknfeed.com)도 스타일쉐어와 비슷한 구조다. 차이가 있다면 모바일(아이폰, 안드로이드)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플의 모든 메뉴를 영어로 만들어 전세계인을 타깃으로 한다.


스윙비(www.swhingbee.net)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온라인쇼핑몰의 신상품 정보를 취합해놓은 사이트다. 현재 스타일난다, 멋남, 윙스몰, 금찌 등 유명 쇼핑몰이 다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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