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앤아이(대표 명유석)가 복합 쇼핑몰 선점에 나섰다.
밀앤아이는 「르밀」․「밀스튜디오」․「밀리우베」 등 복합 쇼핑몰 성격에 맞는 다(多) 브랜드 전략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 모두 새로운 가치 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동대문 상품이 기반인 편집숍 브랜드라서 유통가의 관심이 더욱 높다.
최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적극적인 입점 제의가 있는가 하면 여러 쇼핑몰에서도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르밀」은 10대에서부터 25세까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로 컬러풀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핫(Hot)한 상품이 특징이다. 현재 분당의 서현몰 지하 1층에 116㎡(35평)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오픈한 이곳에서 첫 달에만 9000만원대의 매출을 보였다.
「밀스튜디오」는 영(Young)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감성적인 콘셉트의 브랜드다. 「밀스튜디오」는 지난 6월 김포공항에 위치한 롯데몰에 76㎡(23평)대의 매장으로 오픈했다. 오픈 첫 달 매출이 1억5000만원대 가깝게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는 월 2억원대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밀앤아이의 첫 브랜드인 「밀리우베」는 현재 동대문 두산타워에 입점돼 있으며 동일 조닝에서 늘 상위권으로 월 평균 3억원대 매출을 올린 김상대 영업 이사는 “복합 쇼핑몰에 맞도록 한 다 브랜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화점 및 쇼핑몰의 러브콜이 이어져 조만간 추가 입점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