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특수 좀 누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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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업계, 너도나도 기념 티셔츠 내놓고 판촉전

2012-07-13 오후 3:21:18



캐주얼브랜드들이 런던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기념 티셔츠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7월 26일 남자축구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영국 런던에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세대에게 영감을(Inspire a Generation)’이란 주제 아래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로 치러진다.


캐주얼 브랜드들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에 동참하고 비수기 매출 상승을 위해 기념 티셔츠를 출시하고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세정과미래는 ‘Falling in London’을 콘셉으로 2가지 티셔츠를 내놨다.
영국 국기 문양과 영국의 대표 아이콘인 찰리 채플린을 위트있게 표현한 ‘리멤버 채플린’ 티셔츠는 박시한 루즈핏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여성 스타일은 앞뒷면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스타일이 포인트다. 또한 런던의 상징들을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풀어낸 ‘인 런던’ 티셔츠는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로 제안되어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격은 39,000원.
페이스북에서는 올림픽 개최 시점에 맞춰 응원 메시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 올림픽 기념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지엔코는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뽀빠이’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뽀빠이, 올리브, 블루투스의 위트있는 이 만화캐릭터들은 빈티지한 칼라프린트로 제작되었으며 런던 올림픽의 열기와 함께 ‘뽀빠이’의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가 선수들과 국민들에게 화이팅을 하자는 힘찬 메시지를 전한다.


또 초컬릿으로 만든 금메달을 사은품으로 준비해 뽀빠이 티셔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더휴컴퍼니의 「B.C.R CRUX」 역시 영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인 만큼 브리티쉬 컬처를 반영한 기념 컬쳐 티셔츠를 출시했다. 「B.C.R CRUX」는 런던 특유의 스피릿을 담아 런던의 스트리트 감성과 팝 아트적인 멀티 그래픽을 담아 3종의 ‘컬처 티셔츠’를 출시했다. 가격은 1만7800원.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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