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캐주얼 「앤듀」가 여름시즌을 맘껏 즐기고 있다.
「앤듀」는 지난 5월과 6월에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23%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까지 초과한 수치이며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도 탁월한 성적이다.
신장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아이템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혀했던 것으로 분석됐으며, 대표 아이템인 하프 팬츠(49,000원)는 전체매출 비중의 20%에 육박해 리오더에 들어갔다.
점포별로는 롯데백화점 주요점이 두드러졌다. 롯데 잠실점은 지난달 1억1800만원 매출을 판매해 전년대비 59% 신장했으며, 롯데 부산점 63%, 롯데 광주점 98%, 현대 중동점 78% 등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앤듀」는 주요 점포서 스타일리쉬 캐주얼 상품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자를 압도했다. 6월에는 롯데잠실, 신세계강남, 롯데김포공항, 롯데미아, 롯데아울렛수완, 롯데아울렛율하,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스타일리쉬 캐주얼 상품군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앤듀」는 SNS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가장 반응이 뜨거운 하프팬츠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앤듀」는 7월초 현재 전국 98개 매장을 전개 중이며, 올 연말까지 1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상반기 좋은 실적은 올 하반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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