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쿠론」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고객 몰이에 나선다.
「쿠론」은 지난 11일 인천공항면세점에 단독 부띠끄 매장을 오픈 하며 롯데 면세점 본점과 인천공항점, 신라 면세점 본점, JDC 면세점에 이어 5번째 면세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매장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 샤넬 매장 건너편에 입점해 「쿠론」의 높아진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 시켰다.
한편 오픈 행사에는 석정혜 이사를 비롯한 브랜드 관계자들과 평소 「쿠론」을 애용하는 셀러브리티와 고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쿠론」의 석정혜 이사는 “인천공항면세점 부띠끄 매장 오픈으로 「쿠론」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론」은 고유의 스타일과 가치로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왔다. 최근 많은 고객들이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공감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부띠끄 매장이 국내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과도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론」은 지난 2009년 디자이너 석정혜가 론칭한 브랜드로 2010년부터 코오롱FnC에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22개 매장에서 120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잡화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테파니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블루, 오렌지 등 매 시즌 히트 컬러를 만들어내며 스테디 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만의 스테파니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오더메이드 서비스도 시작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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