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의 발끝에 시동이 걸렸다.
지난 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에서 우사인볼트가 9.79초로 1등을 거머쥐며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승리의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스피드의 끝 발에는 「푸마」에 보스피드(evoSPEED)가 있다.
최근 출시한 「푸마」의 에보스피드 라인은 우사인 볼트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런던 올림픽 훈련에서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 육상팀이 신을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푸마」의 에보스피드는 러닝·축구·골프·모터스포츠 등을 아울러 크로스카테고리로 출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각각의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초경량 소재와 강화된 유연성이 특징이다.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 (evoSPEED Sprint LTD)는 우사인 볼트만을 위해 제작된 스파이크 러닝화로 지난 8일 오슬로다이몬드리그에 이어 2012런던 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가 경기에 신고 출전한다.
우사인 볼트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던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대회에서 신었던 스파이크화와 같은 밑창과 새로운 어퍼 디자인으로 무장된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의 기량을 최대로 올려줄 든든한 파트너이다.
우사인 볼트는 이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를 착용하고 우승했다. 그는 “에보스피드 스프린트는 착화감이 뛰어나며, 아무것도 신지 않은 듯한 가벼움으로 단시간 안에 최대 스피드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보스피드 스프린트 LTD는 초경량성과 유연한 재질로 착화감을 높였으며, 밑창에 달린 8개의 스파이크는 발의 중심과 앞 부분의 고정력을 높여줘 트랙에서 출발 시 폭발적인 스퍼트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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