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액세서리로 뽐낸다
가+
가-
니나리치 Acc, 셔츠․가방․지갑․구두․벨트 등 토털화

2012-06-15 오후 5:17:11


제일모직의 「니나리치」남성 액세서리가 론칭 2주년을 맞아 라인을 익스텐션 하고 유통망 확장을 통해 볼륨화에 나선다.


패션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토털화를 추구하면서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를 통해 남성 액세서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욕이다.


「니나리치」는 1932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명품 브랜드로 패션 액세서리를 비롯 향수와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이 지난 2010년 「니나리치」남성복을 론칭 하면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남성복과 여성복 그리고 남성&여성 액세서리를 라이선스로 전개 중이다.
그 중 니나리치 남성 액세서리는 ‘컨템포러리 클래식 위드 센스 오브 프렌치 시크니스(Contemporary Classic with Sence of French Chicness)’란 컨셉 아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상품과 세련된 이미지로 호평을 받아왔다. 또 노무(NOMU)족․레옹족으로 대표되는 뉴 포티(New forty) 세대를 겨냥해 고감도의 상품으로 소비자층에게 어필해 왔다.


한 마디로 최근 불고 있는 꽃중년 열풍을 업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남성 소비자층의 니즈를 간파, 액세서리 아이템을 토털화해 남성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셔츠․타이․양말․행커칩 등 다양한 우븐 아이템과 가방․구두․SLG(작은 사이즈 가죽제품) 등 피혁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전반적으로 트렌디 하면서 실용적이고 기능성이 풍부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TPO에 맞는 다양한 컨셉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 클래식 상품으로 구성된 빈센트 라인, 대중적인 감성의 볼륨 상품군인 시그니처 라인, 젊은 이미지의 스타일리시 프렌치룩을 보여주는 키싱도브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겠다는 것.


남석 액세서리 팀장은 “니나리치는 스타일과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패션 어드바이저 브랜드를 표방,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셔츠, 넥타이, 가방, 구두, 지갑, 벨트 등 니나리치 만의 감성을 가진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40개 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