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감성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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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과 콜래보 '앤드지 by 지오지아' 첫 선

2012-06-15 오후 5:17:56


홍승완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패션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이하 ‘앤드지’)」가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7일 강남 신사동의 클럽 모우(CLUB MOW)에서 첫선(사진)을 보인 앤드지는 홍승완 디자이너 특유의 스타일쉬한 감성과 펑션을 살린 캐주얼라이징, 고급스런 소재 등이 어우러져 지오지아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백화점 바이어들은 “홍승완의 디렉팅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본래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디자이너 홍승완의 색깔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홍승완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HSW’ 라인도 함께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HSW 라인은 「앤드지」에 홍승완만의 감성을 불어넣어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상품군이며 실루엣이 매끈한 코트에서부터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가능한 점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디자이너의 작품다운 세심한 디테일과 매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범석, 고태용, 강동준 등 유명 디자이너뿐 아니라 패션매거진 에디터와 유명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업계 유명인사들이 총 출동하여 성황을 이뤘다. 「지오지아(ZIOZIA)」는 올 추동 시즌부터 「지오지아」와 「앤드지」 두 개의 라인으로 구분되어 진행하던 브랜드를 각각 두 개의 독립 브랜드로 이원화하여 「지오지아」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 Z BY ZIOZIA)」로 구분해 전개한다. 김수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지오지아」는 대리점을 바탕으로 홍승완 디자이너가 총괄하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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