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런던 올림픽이 50 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6월 7일, D-50)
패션업계도 7월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영국과 런던을 상징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아이템들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다.
이러한 올림픽 아이템은 한정판으로 제작돼 희소가치와 그 의미가 더해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전사적인 차원의 올림픽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헤드」는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10 Players’ 피케 셔츠를 한정 출시한다. 서울컬렉션에 참가한 10명의 대표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10 Players’는 여름 대표적인 아이템인 피케 셔츠에 헤드의 테니스 오리진과 영국, 그리고 올림픽의 요소요소를 각각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면서 독특한 디테일과 스타일로 완성했다.
런던을 상징하는 ‘비’와 연계한 시즌 제품도 출시한다. ‘London in the Rain’ 은 ‘비’하면 떠오르는 나라 영국의 런던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레인 컬렉션으로 유니크 한 디자인의 우비, 장화, 후디, 티셔츠 등으로 5월 말부터 헤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클럽 캠브리지」는 영국과 런던 올림픽을 상징하는 디자인 컨셉이 반영된 티셔츠를 고객 사은품으로 제작한다. 여성캐주얼 쿠아도 런던을 모티브로한 티셔츠를 한정 출시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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