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가 프레즐 브랜드 「앤티앤스」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브랜드 재탄생을 선포한 후 친근한 프레즐 모양의 로고로 인기를 얻고 있는 「후부」가 22년 전통의 프레즐 브랜드 「앤티앤스」와 함께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후부」의 로고는 뉴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간식거리인 프레즐을 형상화 한 것으로 뉴욕의 스피릿을 담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이 로고는 &, 하트, 무한대 기호와 비슷한 형태로 더 많은 젊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소통하고 싶은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6월 10일까지 「후부」 매장을 방문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앤티앤스」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레모네이드 무료 쿠폰을, 「앤티앤스」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후부」 반팔 티셔츠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올해 들어 「후부」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변신을 위해 서상영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고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후부」와 「앤티엔스」의 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유쾌하게 적용해 기획했다.
정명훈 사업부장은 “지난 4월 헬로키티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후부」가 이번에는 패션과 푸드와의 만남을 통해 젊은 고객층의 다양한 문화에 다가가려 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프레즐 로고 활용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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