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중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해당 조닝에서 스타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웨스트우드」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매출 10억원대 이상이 예상되는 매장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 연간 매출 500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는 7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까지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웨스트우드」는 그 동안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강점을 확보하게 됐다. 상품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유통망은 2010년 마트에서 일괄 철수를 단행한 다음 효율 높은 가두점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95개의 대리점을 확보했으며 안정적 회사 운영을 기틀까지 마련하게 됐다.
대표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는 도봉산점·대전 패션아일랜드점·대전 장대점·종로5가점·서귀포점·시흥점∙김포점 등이 있다. 최근 춘천 후평점·군포점·의정부점을 대리점으로 추가했다. 영업·상품·마케팅 모두 3박자를 이루며 전반적인 상승세에 있다.
한편 「웨스트우드」는 최근 나산·동광인터내셔날 출신의 이기원씨를 총괄 전무로 영입해 유통망 및 상품력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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