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가 여름시즌을 맞아 브리짓 바르도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출시했다. 브리짓 바르도는 1950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특히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으며 ‘브리짓 바르도 스타일’을 탄생시키기도 했던 만큼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의미가 남다르다.
「마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쥬디스 밀그롬은 “브리짓 바르도를 재조명 하기 위해 그녀의 전성기인 60·70년대 대표적 스타일이 담긴 사진을 응용해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티셔츠 라인은 총 5가지 스타일로, 국내에서는 그 중 3가지 디자인이 출시됐다”고 말했다.
마쥬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구입하면 브리짓 바르도 캐릭터 가방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격은 27만9000 ~ 29만 9000원 선.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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