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혁신 데님 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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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바이 PV’ 展 19개국 83개사 참가 5월 23일 개막

2012-05-14 오전 9:15:12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가 데님 관련 세계적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오는 5월 23·24일 양일간 파리에서 열릴 ‘제10회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은 매혹적인 분위기로 세계적인 데님 전문가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최첨단 콘셉의 이번 전시회를 통해 83개 주요 전문 업체들이 ‘2013/14 F/W 시즌’ 데님 관련 제품으로 가장 글로벌하고 종합적인 제안을 할 것이다. 참가 업체 구성을 보면 제직 업체 48%, 제조/와싱/피니싱 업체 25%, 트리밍 업체 18% 등이다.


19개 참가국 중 터키(27%), 이탈리아(16%), 모로코(10%) 튀니지 (10%) 등이 대표적이다. 모로코, 터키, 파키스탄,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8개 업체가 신규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전시회 기간의 방문객 수는 22% 증가했다. 늘어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 업체들의 매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전시를 제안하기 위해 활용할 창의적인 공간을 연출하게 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장은 강렬한 캘리포니아 저녁 노을 컬러에 젖게 될 것이다. 야자나무, 썬베드 스타일은 전시 공간을 전형적인 파리 산업 지역 분위기에서 약간은 호사스럽기까지 한 화려하고 반짝이는 중심지로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3개의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Eccentric Glam’에서는 매우 여성적인 취향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식, 워시아웃, 자수 또는 과장된 유연함, 적합한 피니싱을 통해 아름답게 반짝이는 극도의 판타지를 보여줄 것이다. ‘Glam and Raw’는 남성을 타깃으로 하는 아이템과 신비로운 다크 컬러와 약간은 거친 워시아웃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울 혼방을 드러내거나, 부드럽고 헤비한 감촉에 도전하며 엄격한 소매 커프를 제안한다.


‘Glitter Glam’은 마켓을 뒤섞어 보여줄 것이다. 또 흥미로운 후광과 빛의 금속적인 면, 아름다운 구리톤과 아른거리는 더블 페이스를 강조하며 끝없는 열광의 파티를 시작할 것이다.
오는 10월 23·24일에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 아시아’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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