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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업체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기관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3일간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가격은 액면가 기준 22배인 1만1천원선이며, 전체 공모주식은 400만 주로서 44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공모자금을 해외시장 개척, 신규 브랜드 출시, 개성공단 입주 등에 투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상장 이후 주식 현황은 최대주주와 투자기관을 포함, 보호 예수 물량 725만 주와 우리사주 조합 배정분 80만 주 정도가 될 것이며, 실질 유통 물량은 335만 주로 예상되고 있다.
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한섬 등 유사 기업의 주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기업의 적정 주가는 1만5천933원선으로 공모 이후 주가상승 가능성은 44%대”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상장된 의류 업체 중 시가 총액 3위에 위치할 것으로 보이며, 공모에 따른 경쟁률도 높아져 단기적으로 시장 유동자금이 공모 청약 대금으로 몰려들 가능성도 높다.
정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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