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 캐주얼 아웃도어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상품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아웃도어 2군에서 대표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나섰다.
로드숍과 대형 마트를 병행하고 있는 「마운티아」는 지난해 말부터 상품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2군 업체이지만 디자인과 칼라, 그리고 품질까지 1군에 못지 않는 실력을 갖추면서 유통가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준표 상무는 “현재 2군에서 성장성·자금력·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앞서고 있다”며 “10년차를 맞아 지난 4월부터 TV CF까지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2군 최고 브랜드를 탈환하고 그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들어 상품이 업그레이드 되고 인지도가 오르면서 대리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고무적인 현상은 실 면적 99~ 132㎡(30~40평)대의 대형 매장이 점차 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운티아」는 총 37개의 대리점과 100여개의 마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만 대리점 5개가 확정됐고 연말까지 대리점만 총 8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운티아」는 지방백화점, 뉴코아,세이브존 등에도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 연천, 평촌 플러스아울렛에 조만간 오픈이 확정돼 있다.
한편 「마운티아」는 도심이나 산에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R메모리 재킷’을 최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마운티아」의 ‘R 메모리 재킷’은 재킷 전체에 깅엄 패턴 적용으로 세련미를 살린 제품으로, 메모리 소재를 적용하여 나들이 시에 배낭에 둘둘 말아 넣었다 꺼내 입어도 원래 형태로 쉽게 회복 돼 구김 없이 입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속모델 주원을 통해 신축성이 뛰어난 데님 소재의 ‘스톰진 팬츠’에 ‘R 메모리 재킷’을 코디해 산뜻한 봄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해 선보이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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