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 김락기 대표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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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 협업 등 경영 혁신 진두 지휘

2012-05-11 오후 3:59:13


EFC가 김락기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2011년 에스콰이아에서 EFC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해온 이 회사는 지난 1일자로 김락기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12월 제화BU 총괄 전무로 입사이후 기업의 변화와 새로운 시스템 정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그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아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특히 김 대표는 외부 디자인 협업과 내부 조직력 강화, 업무 효율성 상승에 전사력을 집중했으며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BU(Bu-siness Unit)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신임 김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이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년간 상당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새로운 성장전략을 세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락기 대표는 두산그룹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폴로랄프로렌」 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영업총괄부장을 거쳐 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디비젼 총괄이사, 「컨버스」 총괄상무, 미샤 전무로 일했으며, 지난 2010년 12월 EFC에 영입되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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