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토털 브랜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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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액세서리 40% 구성, 단독 유통 강화

2006-02-23 오후 2:46:41

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의 「뉴발란스」가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진출 4년차를 맞은 「뉴발란스」는 최근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 토털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신발은 직수입으로, 의류와 액세서리는 라이선스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뉴발란스」는 내년부터 의류 비중을 30%까지 늘리기로 하는 등 외형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액세서리는 10%까지 늘리기로 했다. 단독 대리점이 늘어나면서 이들 점포의 매출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류와 액세서리가 필수적이라는 것. 조용노 사장은, “최근 가방 위주의 액세서리 비중을 늘렸는데 액세서리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날 만큼 반응이 좋다. 의류는 그 동안 구색 개념으로 진행했지만 내년 봄부터는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 브랜드로서 기능성을 바탕으로 패션성을 보완해 최근 패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발 부문은 클래식 라인 외에도 트레일러닝과 크로스트레이닝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에 착용 가능한 상품 비중을 늘렸다. 10월 초 현재 「뉴발란스」는 백화점 10개를 포함해 51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올 연말에 60개, 내년까지 65개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50억원(출고가 기준)의 외형을 올린 「뉴발란스」는 올해는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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