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단합과 활기가 생명이죠!”
가+
가-

2006-02-23 오후 2:51:29

◇ 「레이버스」 배진환 상무 「레이버스」가 외부 인력을 영입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김민우 사장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오너 경영체제를 구축했던 「레이버스」는 상품기획실과 영업부를 새롭게 구성한 데 이어 최근에는 배진환 씨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배진환 상무는 「겟유스트」 「야」 「스톰」 「노티카」 사업부장을 거친 캐주얼 전문가. 배 상무는 부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이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패션사업은 소비자와 시장의 흐름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사내 결속력이 생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배 상무는 매일 아침 8시면 팀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팀장회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 개개인에 대한 배려에서부터 브랜드의 전개방향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안을 얘기한다.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야만 후배들이 따라온다는 것. ‘조직의 활기’도 배 상무가 힘을 쏟고 있는 부문이다. “무슨 일이든지 잘하기 위해서는 조직에 활기가 넘쳐야 한다. 이러한 활기를 업무의 자신감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본부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레이버스」는 트렌드 볼륨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볼륨캐주얼을 지향하지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감성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것. 특히 여성 상품을 70% 이상 구성하는 등 여성 비중을 과감히 늘릴 계획이다. “여성 상품에 대한 기획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최근 영입한 디자인실장의 여성복 감성과 캐주얼에 기반을 둔 회사의 시스템을 적절히 접목할 방침이다.” 「레이버스」는… 지난 2003년 상반기에 출시된 감성캐주얼 브랜드. 출시 이후 모기업의 경영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4월 김민우 사장이 인수함으로써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했다. 10월 초 현재 25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 엘지, 애경, 뉴코아 등 몇몇 백화점에 신규 입점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