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패션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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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 「피자마」 토트백

2012-05-07 오전 8:59:36


이탈리아 대표 디자인 브랜드 「피자마」가 토트백 라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패션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차별화한 디자인으로 이미 유럽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피자마」는 최근 숄더백과 토트백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가방을 출시했다. 기존의 우수한 기기 보호 기능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여기에 한 층 업그레이드한 패션성을 더해 소품 마켓과 패션 시장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피자마」를 국내 도입하고 있는 다큐멘타(대표 윤철환)는 5월 첫 째주부터 가방 라인 시판에 나선다. 커스텀 메이드 기프트팩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선물용 구매를 앞두고 있는 고객층부터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다큐멘타는 가로로 널찍한 형태의 ‘호리존탈’과 세로로 긴 ‘버티컬’ 디자인에 각각 블루 도트와 블루멀티체크 두 가지 패턴을 입힌 총 4가지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상반기 중에 마켓테스트를 거친 후 F/W부터 본격적으로 상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출시한 「피자마」 토트백은 피크닉백, 쇼퍼백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부에는 충격흡수에 특화된 네오플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디지털 제품을 담기에도 용이하다.
다큐멘타는 5월 온라인 직영몰을 시작으로 현재 「피자마」가 입점 판매하고 있는 유통망에 토트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대점을 제외한 에이랜드 전 지점과 플랫폼 플레이스, PBAB 등 패션 편집숍 위주로 진행 중이며 윌리스, 컨시어지 등 APR 매장 입점도 조율 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


윤철환 대표는 “「피자마」는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100% 핸드 메이드 작업을 통해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뿐 아니라 내구성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며 “지금까지 국내에는 IT 및 디지털 기기 슬리브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여 왔지만 토트백 출시를 시작으로 선글라스 케이스 등 패션 아이템도 많이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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