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인지도 두 마리 토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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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아웃도어 '오로빌' 특가 상품 마케팅 주효

2012-05-04 오전 10:20:14



캐주얼 아웃도어 「오로빌」이 기획 상품 특가 판매를 마케팅으로 활용해 매출과 인지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고 있어 화제다.


올해 S/S시즌 정식 런칭한 신규 브랜드인 「오로빌」은 패션 잡지 광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메이저 무가지 광고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나아가 아웃도어 업계의 유니클로, 지오다노가 목표인 「오로빌」은 중?저가 캐주얼 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 기획 상품 특가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 특가 판매 이벤트는 시리즈로 진행되며 이번이 첫 번째 행사다. 이번 제 1탄 행사는 바람막이 4만9000원, 팬츠는 3만9000원에 판매하는 파격가 판매 행사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상품을 8만8000원에 셋트로 판매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고객의 높은 호응 속에 매출과 인지도 상승이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태근 대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종로점?목동점?양재점?경안점의 매장 매출이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대리점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이번 특가 판매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계속해서 폴로 티셔츠와 아웃도어 스타일의 청바지를 특가 판매하는 제 2탄 행사와 캠핑 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제 3탄 행사를 시리즈로 준비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오로빌」은 4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조만간 대구 팔공, 경남 양산, 청주, 부산 기장과 광복, 부산 서면 등지에 오픈이 이뤄질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총 3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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