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부터 출발한 「디아도라」는 현재 총 28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안산?전주?경주?강릉 등에서 월 평균 3500만원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들 매장이 면적이 크거나 전면이 넓은 속칭 초A급 매장도 아니고 전국의 핵심 상권이 아닌 2차 상권에서 나오는 리얼(실제) 매출이라 신규 브랜드로써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 신규 브랜드가 매달 매출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도 시장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이달 서울의 W몰 매장에서는 6000만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
최근에 오픈한 천안 직산 패션 타운의 매장이 화제다. 오픈 한달 만에 7000만원대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익태 사업 부장은 “지난 4월 20일 오픈해 11일간 매출이 3000만원대를 보였다. 주말에는 1000만원대를 보였고 비가 오는 날에도 150만원을 일으켰다”며 “따라서 5월 한달간 7000만원대의 매출이 획실시 되고 연간 10억원대 매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밝혔다.
「디아도라」는 인기 스타 유아인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디아도라」는 최근 유아인과 광고 계약을 1년간 연장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잡지 및 동영상 광고, TV PPL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의 현대 축구단의 공식 스폰서로써 축구단을 통한 마케팅에도 힘써 스포츠 브랜드로써 정통성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디아도라」는 조만간 춘천?봉담?병점?서산?홍성점을 오픈해 유통망을 추가하게 된다. 매출과 인지도 상승으로 유통망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상반기 40개, 연말까지 60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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