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애플 ‘뉴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로 액세서리 업계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인케이스가 발 빠르게 전용 상품을 출시하며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인케이스코리아(대표 양준무)는 뉴 아이패드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선 지난 13일 전용 액세서리 상품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등 뉴 아이패드 1차 출시 국가에서 판매되었던 상품들 중 고객 반응이 뜨거웠던 상위 제품들을 선별해 품질 면에서도 시기적으로도 경쟁 브랜드보다 한 발 앞서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국내에 선보인 제품은 총 8종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제품들로 구성했다. 미국 현지 시장 판매율 1위인 ‘마키슬리브’를 비롯해‘북 자켓셀렉트’ ‘매거진 자켓’ ‘스냅케이스’등을 차례로 선보여 아이패드 구매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김초밥마키에서영감을 받은‘마키슬리브’는 출시와 동시에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아이패드를 수납하는 평범한 슬리브처럼 보이지만슬리브를 말면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슬리브를 접는 횟수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북 자켓셀렉트’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사용된 멋스러운 외부에페블 질감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레인 기능이 있어 원하는 위치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시각적으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양준무 대표는 “지난 2009년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인케이스는제품 기능을 최대화하는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기기 보호 기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거듭났다”며“이번 뉴 아이패드 액세서리 상품으로 그 동안 구축해온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킬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