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의 「지이크」가 편집숍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는가 하면, 바지 전문 브랜드 ‘아이코닉(iconiq)7’을 론칭하는 등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지이크가 선보인 편집숍은 트렌디하고 독특한 콘템포러리 캐주얼 웨어 콘셉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신규 ‘2ROUND’ 라인과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7가지 콜래보레이션 액세서리 아이템을 통해 믹스&매치 스타일링에 중점을 두고 구두와 가방 라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콜래보레이션 아이템의 경우 슈즈 디자이너 오덕진이 전개하는 구두 브랜드 「슈즈 바이 런칭 엠」, 세계 최초로 보트 슈즈를 선보인 보트 슈즈 브랜드 「스페리」, 뉴욕 감성의 토트백 「알오(RO)」, 일본 감성의 독특함이 느껴지는 모자 브랜드 「카오리(KAORI)」, 자연친화적인 「데메테르」 수입 향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숍인숍 콘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고객들의 토털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충족시켜 주목받고 있다. 「지이크」는 최근 오픈한 롯데 본점, 롯데 평촌점, 신세계 의정부점에 숍인숍 형태의 편집숍을 꾸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또 「지이크」가 올 F/W 시즌 론칭하는 신규 ‘아이코닉7’은 남성복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바지 전문 브랜드다. ‘아이콘’과 ‘유니크’ 그리고 ‘7’이라는 특징적인 숫자를 결합한 말로써 팬츠를 구성하는 중요한 7가지 요소(허리, 힙, 앞 밑위, 뒷 밑위, 허벅지, 무릎, 밑단)를 상징한다. 독특한 감성과 이탈리안 무드의 바지 패션을 선도함으로써 제 2도약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야심작이다.
이성용 사업부장은 “아이코닉7을 바지 전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품질과 디자인면에서 월등한 별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면서 “올 하반기에 10개 이상의 아이코닉7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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