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스티나」를 전개 중인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소녀시대에 이은 광고 캠페인 모델로 <해품달>의 배우 김수현(사진)과 그가 이상형으로 밝힌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19)를 캐스팅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제 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받는 최고의 기대주다.
송지원 브랜드실장은 “지난 시즌 소녀시대와 함께 한 캠페인의 임팩트가 아주 강력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러던 중 최고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 카드를 고려하게 됐다. 하지만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와 핸드백이 주를 이루는 브랜드에서 남성 모델만을 쓰는 것은 상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김수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카야를 발탁했다”며 두 톱 배우의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작년 뉴욕 플라자 호텔에 매장을 론칭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렸던 「제이에스티나」는 광고 캠페인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스타 마케팅이 강력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김희선, 려원, 윤은혜 등 최고의 여배우들이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 방송에 자주 노출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으며, 김연아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는 핸드백 컬렉션을 론칭하면서 소녀시대와 캠페인을 펼치며 빠르게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작년 9월 출시한 핸드백 컬렉션은 올해 매출 250억원을 예상할 만큼 승승장구하고 있다.
주얼리 라인은 강력한 스타마케팅과 프리미엄 전략이 더해지면서 전년 대비 30% 대의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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