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 아웃도어」가 올 가을·겨울 상품을 미리 펼쳐 보였다. 지난 4월 23~24일 양일간 전국 83개 매장의 점주∙매니저∙점장들이 참석한 이번 품평회(사진)에서는 익스트림 라인의 기능성 제품을 보다 강화해 아웃도어의 자존심을 그대로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프린팅 기법을 활용한 상품과 트래블 라인을 한층 강화해 젊은층 타깃의 상품을 확대한 점도 눈에 띄었다. 장경애 이사는 “「영원 아웃도어」는 듬직한 브랜드다. 경기 변화에 따른 매출의 높고 낮음이 적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로 지금까지 브랜드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고기능성의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이처럼 안정성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이사는 “올해 F/W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운 제품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이전 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보온∙방풍∙활동성을 한층 끌어 올렸으며 원재료인 거위와 오리털 생산에 필요한 검품 과정도 보다 강화해 최상의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4월부터 진행된 서울시 주최 명사를 초청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핑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후원한다.
이 행사에는 산악인 엄홍길, 음악가 장사익, 연기자 최불암, 마라톤감독 황영조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인사 7명이 참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동참한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에 이러 한국 스카우트 단원에게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음으로써 매년 주문 수량이 늘고 있다.
스카우트 제품 공급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 확보 차원에서도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올 가을에는처음으로 CF를 진행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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