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슈즈 멀티숍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지난 12일 ABC마트 명동 1가점을 확장 이전해 새롭게 오픈했다.
ABC마트 명동 1가점(구 명동 1호점)은 ABC마트 전국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 실적을 자랑하는 매장 중 하나로, 2004년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명동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명동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지 9년여 만에 더욱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해 서울시 명동 1가에 위치한 명동예술극장 뒤쪽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150개 브랜드의 국내 최다 브랜드 신발 상품과 함께 가방,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이 쉽게 눈에 띄도록 제품을 진열했으며 편리한 동선 구성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매장 내의 대표적인 브랜드에게는 숍인숍 형태의 개별 공간을 제공해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이나 마찬가지 효과를 얻도록 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새롭게 입점 계약이 이뤄진 프로스펙스 코너도 눈에 띄었다.
전길주 점포개발 이사는 “명동 1가점은 단층으로만 구성된 660㎡(200평)대의 대형 매장으로 고객의 쇼핑 편리성을 최대한 살린 점이 특징”이라며 ”명동에서 이정도 크기의 매장은 더 이상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슈즈 업계에 상당한 의미를 지닌 매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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