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코리아, 두 브랜드 동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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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발리골프」, 중저가 「엘레강스 스포츠」

2006-02-23 오후 1:51:14

팬텀코리아에서 내년 상반기 럭셔리한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합리적 마인드의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 2개를 동시에 런칭, 고가와 중저가시장을 새로이 공략한다. 중저가시장을 겨냥해 런칭하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골프·스포츠·아웃도어 등 어덜트 토털 캐주얼이다. 타겟은 3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감성의 합리적인 소비자들이다. 상품은 브랜드 이름처럼 고감도의 엘레강스 룩에 스포티한 감성을 접목해 풀 계획이다. 남녀 비율은 40대 60으로 여성 비중이 높으나, 볼륨화해 갈수록 남성 비율을 늘릴 방침이다. 특히 남성라인은 ‘엘레강스 옴므’로 별도 라인을 구성해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은 가두상권 등 매스밸류마켓 위주로 전개한다. 전우창 「엘레강스」 영업팀장은, “브랜드 파워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만큼 유통망은 가두상권·대리점 위주로 전개한다”며, “복종 제한 없이 골프에서부터 레포츠, 아웃도어까지 어덜트캐주얼 전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저가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만큼 첫 시즌에 30∼40개 매장을 시작으로 볼륨화해 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대리점주와 윈윈 관계 차원에서 다양한 영업정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리점 개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 조건을 완화했고, 상품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사 마진을 최소화해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럭셔리한 감성의 소비자를 겨냥해선 「발리골프」를 전개한다. 상품은 100% 직수입해 전개하며, 브랜드 특성을 살려 고품격 럭셔리 골프웨어를 제안해 갈 계획이다. 30대 위주로 타겟을 잡고 젊은 감성을 제안한다. 이번 「발리골프」 도입은 팬텀과 「발리」측의 특별한 인연이 계기가 됐다. 이광희 마케팅실장은, “현재 팬텀에서는 「발리」의 아시아·홍콩·미주 일부에 공급되는 상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런 인연으로 이번에 「발리골프」를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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