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이형대)의 「브렌우드」가 리뉴얼 후 지난 9월 전년대비 130% 신장한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9월의 주요점 매출은 이마트 은평점이 9천만원, 모다아울렛이 8천만원, 9월 중순에 오픈한 뉴코아 평촌점과 마리오 2점이 각각 6천만원 등 기대보다 높은 매출액을 보였다.
「브렌우드」측은 이달 1억원을 넘기는 매장이 8∼10개는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브렌우드」는 유통망 구축도 안정세다. 이마트 위주로 26개를 오픈했으며, 10월에 이마트 용산점을 추가한다. 100% 울 소재의 20만원대 정장이 인기 아이템.
내년 봄·여름 시즌에는 20대 중·후반을 겨냥한 젊은 이미지의 상품 물량을 30% 늘릴 예정이다. 허리선을 줄여 몸에 약간 피트되는 정장과 뉴요커 스타일의 모던한 캐주얼 상품도 제안한다. 내년에는 다양한 판촉으로 「브렌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벤트성 상품으로 매출을 늘려간다. 한편 「수트하우스」는 가두상권 위주로 유통망을 강화하며, 건대 등 중심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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