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영 캐주얼 「더틸버리」에서 올 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인 ‘티티(T.T.) 클로버 원피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티티 클로버 원피스’는 워싱감 있는 자체 개발 원단을 사용하고 투 톤 배색의 클로버 자수가 놓여진 디자인으로 빈티지 하면서도 소녀적 감성을 전달한 것이 어필하고 있는 것. 특히 포인트 처리한 시폰 소재 테이프 장식을 리본으로 묶어 러블리한 연출이 가능하며 장식 그대로의 시크한 연출도 그만이다. 지난 주 매장에 첫 출시된 후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봄·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페미닌한 감성의 원피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더틸버리」는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는 컬러풀한 봄 신상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오픈 다음날 진행된 소아암 환자 돕기 ‘티티 도네이션’ 이벤트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티티 도네이션’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도네이션 상품의 일정 수익금과 신규 매장 오픈시 진행되는 도네이션 이벤트의 수익금을 소년소녀 가장에게 기부하는 이벤트로 작년 론칭 이후 꾸준히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편 더틸버리는 롯데 잠실점 외에 최근 오픈한 롯데 평촌점, AK프라자 구로 본점을 포함 총 28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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