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우량 패션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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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 창립 20주년 '희망과 행복 주는 기업문화' 비전 선포

2012-04-12 오후 4:22:26



지난 1993년 「크로커다일」 브랜드로 패션사업을 시작해 창조적 혁신과 경영으로 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던필드가 지난 14일 창사 20주년을 맞았다.


던필드는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장재승 회장과 서순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협력업체, 대리점주 등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던필드 창사 20주년 기념식(사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사원과 우수 협력업체 및 대리점주 등 40여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던필드의 20년 역사를 되집어 보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경쟁력 확보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던필드는 ‘일할 맛 나는 곳, 사람이 모이는 곳, 희망이 있는 곳’이란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기업의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창사 이후 북한동포 돕기, 국내외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활동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그 일환으로 사랑의 쌀 2700kg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저소득층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사랑나눔 단체헌혈과 인체조직 기증 캠페인을 벌여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장재승 회장과 서순희 사장은 각각 개회사와 기념사를 통해 “20년 던필드 역사의 감회가 남다르고 오늘의 던필드가 있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 여러분과 협력업체 및 대리점주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양적 성장은 물론 고객 중심의 가치 경영 및 기업 시민의식 제고를 통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 질적 성장에도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던필드는「크로커다일」의 마스터 라이선스를 한국 최초로 획득해 1994년부터 국내 남성토털패션으로 전개해 왔다. 이후 전문화된 의류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쟁력있는 제품개발을 통해 전국 300여개 유통망을 확보하며 국내 남성복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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