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하슬러」의 폭풍 성장이 올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 1/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목표대비 30% 이상의 신장율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2007년 론칭 이후 매년 30% 이상 성장하며 여성 어덜트 캐주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올리비아 하슬러는 지난해 220개 매장에서 1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270개 매장에서 14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컴포터블 럭셔리 & 트렌드 리파인드 페미닌 스타일의 여성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30대 초반 고객층에 어필한 데다 ‘픽투어’ 라인 물량을 확대해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강력해진 영업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월 평균 90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린 매장이 크게 증가한 것도 힘을 보탰다. 영업 맨파워를 강화해 공격적인 상권 개발 및 매장 개설에 주력하고 있는 올리비아 하슬러는 자체 영업팀에서 직접 매장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사원 교육 및 현장 지원에 나서는 등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친 것이 통한 것이다.
또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 지원을 통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 역시 매출 향상에 한 몫하고 있다. 협찬 상품 중 페미닌 스타일의 야상 캐주얼 점퍼는 3차 리오더까지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VIP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 교실을 진행한 것도 반응이 좋았다. VIP 고객을 대상으로 봄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체형 및 TPO에 맞는 스타일 연출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본사를 방문해 출시 예정인 상품을 직접 착용해 보면서 스타일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여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1위에 선정돼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철저한 CS시 시스템을 인정받은바 있다.
배성호 사업 본부장은 “올 1/4 분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최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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