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느껴보세요
가+
가-
2일 런칭쇼…강화된 의류라인 눈길

2006-01-20 오전 9:59:20

「컨버스」가 런칭 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 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의 「컨버스」는 지난 2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필 더 컨버스’를 주제로 새로워진 「컨버스」의 모습을 선보였다. 「컨버스」는 지금까지 중심이던 신발뿐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이 풀 코디네이션된 새로운 느낌의 스트리트 스포츠 룩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색감의 미니멀한 상의와 데님 팬츠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컨버스」 올스타 로고가 매치된 트레이닝 라인, 가방, 모자 등의 액세서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날 패션쇼에는 노홍철, 빈, 이켠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연예인들이 패션쇼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노홍철은 경쾌한 스타일의 워킹과 함께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가는 거야~’ 포즈를 취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입고 있던 옷과 가방을 관객에게 던지는 등 독특한 행동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빈은 전문 모델과 견줘도 손색없을 만큼 당당한 캣워크와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워킹을 선보였다. 또 이날 사회를 맡기도 했던 빈과 이켠은 함께 커플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패션쇼에 이어 열린 공연에서는 장우혁, 휘성, 원타임, 빈, 클래지 콰이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가수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컨버스」는 12월 중순 현재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매장을 90개로 확대해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