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이 올해 초 신규 런칭한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가 지난 달 31일 대전 번화가인 은행로에 가두 매장을 오픈했다.
약 60여평 1,2층 규모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오픈 이전부터 상권 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미 입점한 노스페이스를 비롯 향후 네파, 블랙야크 등이 연이어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어서 대전 은행로 일대가 ‘신흥 아웃도어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주목된다.
이 날 오픈행사에는 슈퍼스타K3 우승팀인 ‘울랄라 세션’의 길거리 미니 콘서트(사진)와 팬사인회가 열려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기도. 울랄라세션은 오디션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인’ 등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문봉 팀장은 “빈폴아웃도어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도심형 아웃도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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