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현(대표 신현균)에서 올 봄 론칭한 「듀엘」이 여성 영 캐주얼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이미 신세계 강남점(사진), 롯데 본점, 현대 신촌 등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 올 상반기 목표했던 매장수를 초과해 15개 매장을 확보했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은 일 평균 600~700만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롯데 본점은 주말 일 평균 2000만원 이상의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론칭한지 두 달 만에 주요점 에서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신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듀엘 만의 신선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 구성으로 쇼핑의 재미와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면서 비슷비슷한 상품 일색인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에 싫증난 소비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또 ‘유이 원피스’로 불리는 프린트 원피스 제품은 셀러브리티를 통한 홍보에 힘입어 오픈 3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온라인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듀엘」의 인지도 제고 및 매출 신장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듀엘은 4월 중 롯데 부산, 신세계 의정부, 현대 목동점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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