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트래디셔널 시장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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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상 중대형점서 상품력·매출 검증

2012-04-06 오전 9:09:47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올젠」이 트래디셔널 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올젠」은 최근 남성 캐주얼 시장이 활기를 띔에 따라 테마에 따른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변화의 시작은 상품 구성에서 시작되고 있다. 「올젠」은 최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선보인 올 추동 신상품 프리젠테이션에서 △소비자들의 로망인 여행 △겨울 대표 스포츠인 스키 △아티스트 감각이 넘치는 빈티지 캐주얼 등 네 가지 주요한 테마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신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젠」은 132㎡(40평) 규모의 매장을 구성할 수 있는 유통 중대형화 전략을 펼침으로써  참석한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젠」은 최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80㎡ 규모로 입점했으며, 이에 앞서 롯데 구리점과 디큐브시티에는 각각 100㎡ 규모로 매장을 구성했다.


행사장을 찾은 나승 신세계 수석부장은 “최근 본격적인 주5일제가 시작되면서 남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매우 다양화 됐다. 이를 반영 올젠 역시 겨울 스포츠와 젊은 느낌의 빈티지 캐주얼, 여행 등으로 세분화하고 각 상품군의 전문성을 높임에 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올젠」은 지난해 450억원 매출에 15억원의 순익을 올렸고 올해 목표는 520억원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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